근사한 제품 이름도 짓고 저작권 등록도 하고 가격도 책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. 인테넷에 열심히 홍보도 한다. 실제 팔리든 안팔리든 그렇게 한다. 이를 통해 발주사와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이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하다. 정말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스타트업을 만나고, 함께 일하면서 개발 실패 때문에 피같은 돈을 날리고, 시간도 날리고, https://archer15ft0.therainblog.com/26293256/the-소프트웨어-외주-개발-diaries